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제주지역 유세 과정에서 단상이 무너저 다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한 대표는 2일 오후 7시20분께 김재윤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서귀포 동문로터리에 도착했다. 한 대표는 유세 장소에 모인 유권자들과 악수를 한 뒤 연설을 하기 위해 유세차량에 올라탔다. 유세 차량은 2.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내부 공간에 단상과 마이크가 설치돼있다. 유세 차량에는 김 후보 부부와 진선미 비례대표 후보, 김 후보 선거운동을 돕고 있는 고진부 전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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