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6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탄현마을 자택에서 김모(44)씨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21)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채권, 채무관계로 미안하다. 아이들을 부탁한다. 그동안 돈을 독촉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일산 지역 총선 후보의 대의원으로 활동했으나 지난 6·2지방선거 때 시의원 공천을 받지 못한데다 빚 독촉이 심해지면서 우울증 증세를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에...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