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점장의 심부름을 하는 것처럼 속이고 현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안모(25)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10월1일 서울 서초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점장이 돈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속이고 점장과 통화하는 척하면서 12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2010년 7월께부터 지난 13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편의점 30여 곳에서 1천2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안씨가 고급 렌트 승용차와 준수한 외모로 부유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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