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거포 추신수(30)가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두 번이나 공 3개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아직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1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신시내티의 선발 투수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헛스윙만 세 차례 휘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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