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등 애플사(社)의 모바일 기기에 별도의 동의 절차 없이 외부에서 기기에 저장된 사진을 확인하고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의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애플 모바일 기기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자가 위치정보 사용을 승인하면 외부에서 제3자가 기기에 저장된 사진과 비디오에 접속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앱 개발 전문가가 '포토스파이'라는 앱을 만들어 실제 테스트해 본 결과, 위치정보 이용 승인만으로 사진을 빼올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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