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육군훈련소에서 함께 지냈던 훈련병들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열쇠 신병교육대대 카페(이하 열쇠카페)'에는 이 편지들이 올라와 있다. 우선 비의 훈련병 시절이 어땠는지를 짐작게 하는 편지가 눈에 띈다. "참 신기해. 착하고 멋있고 동네 형 같지만, 밖에선 월드스타잖아", "몸을 봤는데 그냥 후덜덜하게 떨릴 정도로 멋지더라", "우와, 키 크다. 몸 좋다 이런 말밖에 안 나와요" 등 비의 우수한 체격에 감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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