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가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10일까지 열흘간의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3라운드까지 남자부 팀당 18경기, 여자부 팀당 15경기를 끝낸 결과 대전을 홈으로 사용하는 삼성화재와 KGC인삼공사가 각각 남녀부 선두를 독주하고 반환점을 돌았다.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화재는 16승2패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올리며 승점 45점을 획득, 2위 대한항공(승점 36점)을 9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질주했다. 여자부 6개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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