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이안 폴터(35.잉글랜드)가 2011년 시즌의 부진을 현재 자신이 건축 중인 집 탓으로 돌렸다. 폴터에 의하면 집에 설치되는 전기 콘센트마저도 스트레스 덩어리다.
평소 '까칠남', '완벽주의자' 등으로 잘 알려진 폴터를 생각해볼 때, 어찌보면 충분히 있을 수도 있는 일인 듯하다. 폴터는 지난 2일 영국의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 중 "올 시즌은 엉망이었다"고 인정하며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어떻게든 머리를 맑게 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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