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7일 임시 당대회를 열어 통합진보정당 창당을 최종적으로 의결했다. 민노당은 2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임시당대회를 열어 전체 대의원 905명 가운데 627명 참석에 565명 찬성(90.1%)으로 통합안건을 가결했다. 안건은 "국민참여당, 통합연대, 노동계, 농민 등 각계 진보세력과 신설합당 방식으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민노당은 이날부터 최고위원회의를 통합 관련 실무 협상을 담당하는 수임기관으로 전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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