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은 2011 아시아시리즈에서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살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27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퉁이 라이온스(대만) 대표와의 결승 진출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이기고 지고를 떠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일본 대표인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이날 퍼스 히트(호주)를 4-0으로 꺾고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선착했다. 1승1패로 맞선 삼성과 퉁이의 승자가 결승에 올라 2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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