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42)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뉴욕포스트는 성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리베라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아직 계약이 1년 남았는데 그 후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리베라는 "스프링 캠프에 가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대 문제로 목소리를 잘 내지 못해 지난 한달여간 고생해온 리베라는 검진을 받은 후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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