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6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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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유재학 감독 "최장수 감독이 꿈"
Nov 26th 2011, 09:16

"최장수 감독이 꿈이다."'만수'는 프로농구판의 '장인'이다. '만수'는 모비스 유재학 감독의 변화무쌍한 전술에 혀를 내두른 KGC 이상범 감독이 '만가지 수'라는 표현을 쓰며 생겨난 별명이다. 프로농구 최다승 기록(363승)을 수립한 유 감독은 26일 전자랜드전을 승리한 뒤 "최장수 감독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24시간 농구만 생각한다. 유 감독은 "사실 이 직업(감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별달리 잘하는 것도, 취미도 없어 어떨때는 '요리학원에 다녀볼까'도 생각했다"고 말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방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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