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대규모 홍수로 침수된 중·북부의 7개 공단 주변에 6.5m 높이의 홍수방지벽을 설치키로 했다. 태국은 지난 7월말부터 계속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427명이 숨졌다. 홍수로 중·북부의 7개 공단이 침수되는 등 경제 손실이 1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끼띠랏 나라농 상무부 장관은 3일 "중·북부의 아유타야주, 빠툼타니주에 있는 공단 7곳이 이번 홍수로 침수됐다"면서 "공단들을 홍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공단 주변에 홍수방지벽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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