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연속 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중동의 '모래폭풍'을 뚫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권 확보에 나선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컵 3차 예선 4차전(한국시간 11일 오후 9시45분)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출발한다. 대표팀은 UAE와 3차 예선 4차전을 마치면 곧바로 레바논의 베이루트로 이동해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9시30분 예정된 레바논 대표팀과의 3차 예선 5차전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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