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56회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김형성(31)과 박성준(25·티웨이항공)이 대표로 나선 한국은 26일 중국 하이난 미션힐스 골프장(파72·7천2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 포볼(2인1조로 각자 공을 쳐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15언더파 201타를 친 김형성-박성준은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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