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인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의 캐디였던 브렛 왈드먼(39·미국)이 2년 연속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한다고 AP통신이 2일 보도했다. 2010년까지 비예가스의 캐디를 맡았던 왈드먼은 지난해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64위에 올라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 캐디 대신 2부 투어 선수로 변신한 올해 그의 성적은 18개 대회에 출전해 14번이나 컷 탈락을 당하는 참담한 수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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