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7日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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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첫 2위' 적우, "나이 만40, 생계위해 가라오케서 노래" 눈물
Nov 27th 2011, 10:36

가수 적우가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첫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27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적우는 장혜진의 빈 자리를 채울 새 가수로서 윤시내 '열애' 무대를 꾸몄다. 그는 노래 말미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았으며, 경연이 끝난 뒤에는 움직이지 못하고 매니저 김숙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왔다. 적우는 "13년간 무명 시절을 겪었다. 본명은 박노희고 나이는 만으로 마흔"이라며 "라이브 바, 가라오케 밴드에서도 노래했다.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생계를 위해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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