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제56회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11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매트 쿠차와 개리 우들랜드가 짝을 이룬 미국은 27일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7천2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포섬 경기(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나흘 동안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적어낸 미국은 이안 폴터와 저스틴 로즈가 호흡을 맞춘 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와 알렉스 체카가 출전한 독일(이상 22언더파 266타)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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