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유상증자가 성공리에 끝나며 대규모 증자를 준비 중인 증권사들의 성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주가가 오르고는 있지만 아직 증시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락앤락은 지난 25~26일 진행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청약률 99.35%를 기록했다. 공모에 나선 1350억원의 물량 중 실권주는 9억여원에 그쳤다. 락앤락은 이달 말로 예정된 일반공모도 취소하고 거래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락앤락의 성공을 지켜본 증권사들은 일단 안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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