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대전을 잇는 왕복 8차선 도로 중앙에 자전거 도로가 들어설 것으로 보여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충남 연기군 행복도시건설청 등에 따르면 세종시~대전 유성구 8.8km 구간의 8차선도로 확장공사를 연내 마무리해 일반에 개방한다. 도로 중앙에는 폭 3.9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왕복 1차선에 광역급행버스(BRT) 차선 등이 들어선다. 자전거 도로는 바깥지역에서 차선을 횡단하지 않고 진출입할 수 있는 지하보도와 안전 펜스, 도로 경계석 등이 설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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