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36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업사 입구 사거리 우회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문모(88ㆍ제주시)씨가 신모(50ㆍ경기도 남양주시)씨가 몰던 1t 화물트럭에 치였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문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한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6시13분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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