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를 기정사실화하고 디폴트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안들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 정부는 디폴트 사태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투자은행 JP 모건 체이스의 수석이코노미스 브루스 카스만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연차총회의 한 토론회에서 "그리스는 파산상태다. 유럽연합(EU)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아직 문제해결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카스만은 "유럽 정치 지도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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