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6일 최근 대학 구조개혁과 관련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 현행 대학평가 지표를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대학이 '지역이나 학과 특성 등을 평가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평가의 기본 틀은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 장관은 이날 열린 전국 38개 국·공립대 총장과의 간담회에서 "(취업률 등) 8개 지표는 대학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투명화한 최선의 방식"이라며 "정부가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도록 독려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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