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40대가 승용차로 중앙고속도로를 40㎞가량을 역주행하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 만취 차량이 경찰에 검거되기까지 50여 분간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사이 다행히 추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경찰의 초동 조치는 신고 후 15분 만에, 바리케이드 설치는 40분 만에 이뤄져 대처가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상황실에 승용차 1대가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25일 오후 11시40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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