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활약한 레지 밀러(47·미국)가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AP통신이 8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밀러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입회식에서 돈 넬슨(72·미국) 감독 등과 함께 농구 명예의 전당 새 회원이 됐다. 1987년 NBA에 데뷔한 밀러는 2005년 은퇴할 때까지 줄곧 인디애나에서만 뛰었으며 18시즌간 2만5천279점(통산 14위·평균 18.2점)을 넣고 올스타에 5차례나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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