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18세 된 아들이 자기 집에 있는 약과 금화를 훔쳤다고 의심한 밀워키의 한 남자가 소년을 묶어놓고 자신의 핏불(사나운 투견 핏불 테리어)을 시켜 공격하게 한 혐의로 이를 방조한 소년의 아버지와 함께 6일 유죄 판결을 받았다. 리차드 R. 리스코(58)는 위험무기 사용과 중증의 구타, 부적절한 감금 등 혐의로, 이 소년의 아버지인 조엘 E. 케네디(43)는 같은 범죄 행위를 방조한 혐의 외에 피해자를 적시에 구조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케네디 부자는 지난달 31일 주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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