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이 7일 오전 9시50분경 의정부역에서 또 멈춰서 승객들이 경전철역에서 빠져나와 버스나 택시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경전철 관재센터는 승객을 그자리에서 하차시키고 후속 차량을 사고지점으로 보내 고장 차량을 발곡역까지 밀어낸 뒤 운행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경전철은 무임운행 기간을 포함해 네번째 고장을 일으켰고 이 가운데 의정부역에서 두번째 멈춰섰다. 경전철측은 기술진을 현장으로 보내 고장 원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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