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경남지사 후보 공천 경쟁이 슬슬 달아오르고 있다. 김두관 전 지사의 대선 출마를 위한 사퇴에 따른 경남지사 보궐선거는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여권에선 "경남지사 후보는 박근혜 대선 후보의 러닝메이트"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전 대표는 5일 "10일부터 추석 전까지 경남 18개 시·군을 돌면서 민심을 살펴보고 대선에 기여할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그는 최근 서울 동대문을(乙)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놓고 경남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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