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가능성이 큰 상습적 성범죄자에 대해 물리적 거세를 실시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한 새누리당 박인숙(서울 송파갑) 의원은 6일 물리적 거세의 부작용에 대해 "(여자도) 자궁이나 난소 떼고 잘 산다. 고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고 "자궁을 떼는 것은 심리적인 충격이 굉장히 크다. 쉽게 말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고환을 떼면 갑자기 여자로 되냐? 아니다. 겉으로 보는 것도 변하는 것도 없다. 의사들은 항상 보는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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