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서 퇴직한 뒤 재취업한 4급이상 공무원 92명 중 80%가 유관기관 및 소관 협회에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한표(무소속·경남 거제시) 의원이 3일 지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7월까지 퇴직한 4급(서기관급) 이상 공무원 139명 중 92명이 재취업 했다. 이중 74명(80.4%)은 지경부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경부의 예산 지원 및 관리·감독을 받는 사단법인 및 협회에는 19명(21%)이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경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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