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최고의 스타였던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5)가 8일 23세 연하의 아내 박미리(22)씨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주노·박미리 부부는 이날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센트럴웨딩 밀레니엄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했고, 12월 딸 재이양을 얻었다. 개그맨 황현희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현석을 비롯해 김병만, 조관우, 남경주, '철이와 미애' 출신 신철 등이 참석했고, 가수 박상민이 축가를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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