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金으로 윔블던 설욕…페더러 골든슬램 좌절 Aug 5th 2012, 15:15  | [OSEN=김희선 기자]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25, 영국)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1, 스위스)를 꺾고 윔블던의 패배를 설욕했다. 머리는 5일(한국시간) 밤 윔블던코트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페더러에 3-0(6-2 6-1 6-4) 완승을 거뒀다. 페더러는 올림픽 금메달을 눈 앞에서 놓치며 골든슬램이 좌절됐다. 페더러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였지만 홈 어드밴티지와 영국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머리는 처음부터 페더러에 크게 앞서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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