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재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비부대(부대장 이홍우 대령)가 21일(현지시각) 아이티 보건부와 현지 NGO의료단체 등과 함께 아이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학 세미나를 열었다. 단비부대 의료진 등 5개 기관 발표자들은 ▲말라리아 감염실태 ▲지진 전·후 한센병 변화 추이 ▲모자(母子) 보건실태 등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아이티 단비부대는 지난 2010년 2월 최초 진료를 시작한 이후 5만여 명의 현지인 진료 데이터베이스를 성별·연령별·질환별로 구축했다고 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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