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9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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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우생순' 강재원 감독"울면 비행기 태워보내버린다' 뭉클한 엄포
Aug 9th 2012, 18:43

"울거나 찡그리는 사람은 비행기 태워 보내버린다."라커룸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제자들을 향해 강재원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은 엄포를 놓았다.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10일 새벽 런던올림픽 준결승에서 노르웨이에 또 분패했다. 25대31, 4년전 베이징의 악몽이 다시 재연됐다. 지난 1일 예선 B조 3차전에선 27대2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랭킹 5위이자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전에서 판정논란 끝에 패했었다. 4년전 아픈 기억을 짜릿한 승리로 씻어내기 위해 사력을 다해 뛰었지만 김온아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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