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경비행기가 지난달 벨라루스 영공에 들어와 민주주의와 인권을 촉구하는 전단을 살포한 사건을 두고 양국이 외교관을 맞추방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벨라루스는 이날 스테판 에릭슨 주벨라루스 스웨덴 대사의 신임장 연장을 불허한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해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웨덴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스웨덴에 있는 벨라루스 외교관 2명을 외교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선언하고 이들에게 바로 떠나라고 요구했다. 양국의 외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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