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대한 직접 목격담을 책으로 다뤄 미국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미 해군특전단(SEAL) 전직 요원의 신원이 공개됐다. '마크 오언'이라는 필명의 저자는 SEAL 6팀 출신으로 지난해 퇴역한 맷 비소넷(36)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폭스뉴스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SEAL 산하 작전팀 중 최정예인 6팀은 지난해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알래스카에 거주하고 있는 비소넷은 지난 2009년 인도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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