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대표팀의 '맏형' 황희태(34, 수원시청)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황희태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100㎏ 이하급 준결승전에서 투비신바야르 나이단(몽골)을 만나 유효패를 당했다. 아쉬움이 남는 패배였다. 황희태는 경기 시작부터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치며 나이단을 압박했다. 이렇다 할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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