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올림픽 선수단의 한 여성 조정선수가 극우주의 네오나치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3일 보도했다. 앞서 독일 ARD 방송은 독일 올림픽 선수단의 여성 8인조 조정경기 선수인 나댜 드리갈라(23)가 네오나치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드리갈라는 네오나치의 이념에 심정적으로 경도돼 있고 극우정당인 민족민주당(NPD) 관계자와 염문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갈라는 이같은 보도가 나간 이후 선수단을 무단 이탈했다. 독일 올림픽스포츠연맹(DOSB)은 3일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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