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4일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간 경제분야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지만 외교·안보 분야는 답보상태"라고 진단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양국간에는 탈북자 강제송환, 이어도 관할권 주장, 동북공정 같은 갈등요인이 상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간의 협력의 패러다임을 외교·안보 분야로까지 확대해 공통의 비전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가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도 중국과도 화합을 이루는 길을 찾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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