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동석하게 된 상대방의 뺨을 때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40분쯤 북가좌동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김모(53)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홍모(56)씨를 입건했다. 이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 등에 따르면, 이들은 원래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홍씨는 부인, 매형과 함께 있었고, 김씨는 함께 일하는 시민단체 회원 3명과 있었다. 사건은 홍씨의 일행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벌어졌다. 김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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