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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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수비전술 가동한 하종화 감독, 벼랑끝에서 웃었다
Apr 2nd 2012, 12:08

코트 안에서는 선수들이 승부를 겨룬다. 이에 못지 않게 코트 밖에서도 뜨거운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팀 감독들의 지략대결이다. 프로배구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다.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의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벼랑 끝에 몰린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과 1차전 대역전 드라마를 쓴 신영철 대한항공 감독이 충돌했다. 마지막에 웃은 쪽은 하 감독이었다.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0, 25-23)으로 완승을 거두고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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