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 표절 스캔들 속에 박사 학위를 취소 당했던 헝가리의 팔 슈미트 대통령이 2일 사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5년 임기의 대통령 직에 뽑힌 슈미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개인 문제"가 헝가리를 분열시키고 있어 물러나다고 말했다. 슈미트 대통령의 1992년 박사 논문은 그 대부분이 다른 두 저자의 것들을 베낀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나 지난 주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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