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문 기자 rickymoon@chosun.com "저처럼 아예 자취방도 못 구하는 '메뚜기'들이 점점 늘어가요." 토스트 가게를 하는 어머니가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하는 성균관대학 학생 강모(여·25)씨는 자칭 '메뚜기 자취생'이다. 친구들의 자취방이나 여행객을 상대로 하는 하루 2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를 옮겨다니며 지내기 때문이다. 강씨는 "요즘은 눈을 씻고 찾아도 월세 20만~30만원짜리 방이 없더라"며 "친구들은 맘 편하게 지내라고 하는데, 눈치가 보여 2~3일이면 다른 친구 집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