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의 다이아몬드 하이츠에 있는 주택에 불이 났다. 빈센트 페레스, 앤서니 발레리오 두 소방관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집 안으로 뛰어들었다. 밖에는 최소 두 명 이상의 동료가 긴급구조 요원으로 대기해야 했지만 안전규칙을 챙길 틈이 없었다. 불길에 갇힌 생명이 더 급했기에 외부와 무선통신을 유지하지도 못했다. 뜨거워진 가스가 갑자기 폭발했고, 두 소방관은 병원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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