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팀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22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국내 산업계는 업종별로 협정 발효에 따른 이해득실을 따지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과 단체, 증권가 등의 반응을 종합하면 대표적인 수출업종인 자동차나 전자 등은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교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지만, 식음료 등 식품 및 농수축산물 분야는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무역위원회(ITC)가 대표적 피해 업종으로 자동차와 전자를 분류한 만큼 이들 품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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