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한나라당이 날치기 비준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저지하고자 확대간부 파업을 시작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예정에 없던 산별노조대표자회의를 열어 모든 산하 조직의 확대간부 1만여명이 24일 파업에 돌입해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에 집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9일 비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이후 한미 FTA 저지 투쟁 계획을 세우고 투쟁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미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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