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자동차와 부품, 전기전자주(株)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증권업계는 22일 전망했다. 또 대미 교역 확대로 한국 기업들의 이익증가가 가시화되면 주식시장에 장기적 호재가 될 수 있다. 한국개발연구원 등 10개 국책연구기관은 한미 FTA 발효 후 수출은 15년간 연평균 12억9천만 달러, 수입은 7억1천만 달러 늘어나 대미 무역수지가 5억7천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미 관세가 많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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