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종규(20)와 인성여고 박다정(18)이 아마추어 농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올해의 농구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이 주관하고 대한농구협회가 후원한 '올해의 농구인' 투표에서 김종규는 총 55표 중 20표를 얻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센터 김종규는 지난 9월 국가대표로 뽑혀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고, 경희대의 대학리그 전승을 이끌었다.여자부에서는 인성여고를 3관왕으로 이끈 가드 박다정이 총 61표 가운데 3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박다정은 여자프로농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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