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5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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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언제까지 '귀여운 며느리' 할래? 되물었다"[인터뷰]
Nov 6th 2011, 01:22

[OSEN=이명주 기자] 배우들은 자신이 연기하는 역할에 따라 특유의 이미지를 부여 받곤 한다. 극중 모습이 진짜 그를 대변하는 게 아님에도 강한 캐릭터를 맡았던 이들에겐 다가가기 다소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까닭에 인터뷰 현장에선 자주 반전이 일어난다. 이윤지는 시트콤 '논스톱 4'를 통해 발랄한 이미지가 덧씌워진 배우다. 아침 드라마 '자매바다'에서 냉철한 송춘희 역을 맡고, '드림 하이 시즌1'에선 엄한 선생님 시경진 역으로 카리스마를 전면에 드러냈지만 시청자들은 '열아홉 순정'에서의 철부지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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