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1월 들어 각급 공장, 기업소의 생산계획 초과수행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이 지난달 28일 개천철도국의 초과달성 소식을 전한 이후 조선중앙통신, 중앙방송, 평양방송,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는 하루에 4∼5건씩 생산목표 초과수행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평양방송은 7일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의 일꾼과 노동자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10월17일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공장에서는 또한 계획수행기간에 전력종합관리체계를 완성해서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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